[헤럴드생생뉴스]MBC ‘무한도전’이 오는 8주년을 앞두고 향후 10년 이상 프로그램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는 23일 8주년을 맞는 ‘무한도전’은 ‘무한상사 창사 8주년 기면 뮤지컬’을 선보인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23일 MBC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의 한 코너 ‘무(모)한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리)한 도전’ ‘무한도전-퀴즈의 달인’ 등의 모습으로 거쳐 오다 지난 2006년 5월6일 방송부터 지금의 ‘무한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정착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특집 ‘무한상사 창사 8주년 기념 뮤지컬’에는 뮤지컬배우 홍광호도 함께한다.
유명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와 ‘닥터 지바고’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해온 홍광호는 이번 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같이 무한상사의 직원 역으로 깜짝 등장해 출중한 가창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의 김구산 CP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8년을 올 수 있었던 건 김태호 PD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이 잘 어울려 지낸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8년을 한결같이 끌고 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호흡도 잘 맞았고 서로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또 “막내 하하가 벌써 35세가 됐다. 막내가 45세가 될 때까지 시청자들과 함께 하겠다”며 향후 10년 이상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함께하는 ‘무한도전’ 8주년 특집은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