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건과 김규리가 주연한 영화 ‘어디로 갈까요?’가 오는 5월 16일 개봉한다.
배급을 맡은 마운틴픽쳐스는 18일 ‘어디로 갈까요?’(감독 진승현)가 5월 16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어디로 갈까요’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과의 무의미한 결혼 생활에 지친 한 여인과 팍팍한 일상에 지쳐 꿈과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청년 택시운전수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다룬 파격 감성 멜로다.
김규리가 30대 주부 희영 역으로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지난해 12월 군 제대 후 SBS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의 첫사랑으로 화려한 복귀식을 치른 유건이 택시기사 준호 역을 연기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