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칠전팔기 구해라'의 촬영 현장을 떠올리며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극본 신명진 정수현, 연출 김용범 안준영)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밤을 새우기도 하고 촬영이 힘들지만, 정말 행복한 촬영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이 어리기 때문에 같이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이제 극의 반이 지났으니까, 아쉬운 점은 나머지 반을 통해서 채워나가면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이 봐주시면서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심형탁은 극중 1997년 스톰이라는 3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가수 태풍 역을 맡았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