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1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아름다운 나눔 실천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 가정에 전기시설 안전 점검ㆍ수리 등 생활환경 개선 프로그램 및 경비를 지원한다. 그 외 교육활동과 관련한 사항을 양 기관이 별도 협의해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생활환경 개선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매월 저소득 계층 학생 3가구 대상 배선공사, 조명기구 교체, 불량 누전차단기 교체 수리, 전기시설 안전 점검 수리 등 생활환경 개선 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학교 추천 또는 교육기부지원센터홈페이지(crm.dge.go.kr/edugibu)를 활용해 선정한다.
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은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생활환경 개선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랑과 나눔을 경험하게 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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