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다음달 11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파이데이아 교사합창단이 ‘헝가리 무곡’, ‘대장간 폴카’, ‘라데츠키 행진곡’ 등 초ㆍ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기악곡을 재해석해 가사가 있는 합창으로 들려준다. 또 ‘섬집아기’, ‘퐁당퐁당’ 등 동요는 물론, 친숙하게 들어왔던 세계민요도 선보인다.
특히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장인 원학연 지휘자가 진행하는 해설과 퀴즈 이벤트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총 80분간 진행되는 이 공연은 만 4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며 오는 18일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나 강북공연예매시스템(http://ticket.gangbuk.go.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는 본인에 한해 관람료의 50%가 할인된다. 1ㆍ2ㆍ3급 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다. 또한 미취학아동을 포함한 고등학교 이하 학생은 본인에 한해 50% 할인된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시 문화(바우처)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