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송 포 유’가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잇는 힐링 무비로 자리매김할 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송 포 유’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4월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사랑하는 그녀, 메리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합창 오디션에 도전하는 아서와 연금술사 합창단의 유쾌한 미션을 담은 웰메이드 휴먼코미디다.

‘송 포 유’는 개봉주인 지난 15일부터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개봉일을 하루 앞둔 현재 한국영화 ‘노리개’뿐만 아니라 외화 ‘로마 위드 러브’, ‘테이크 쉘터’등 수 편의 동시기 개봉작과 더불어 ‘지.아이.조 2’ 등 블록버스터 기개봉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수치로 앞서고 있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