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사법시험 1차 합격자 600여명이 오는 19일 발표된다.
법무부는 19일 오전 11시께 사법시험관리위원회를 열고 위원 12명과 함께 1차 합격자를 결정해 그날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사법시험에는 1만89명이 응시, 지난해 1만4035명에 비해 응시자가 28.1%가량 줄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올해 두 번째로 2차 시험을 보는 수험생(854명)과 지난해 3차 면접시험 탈락자(3명)를 뺀 순수 1차 시험 지원자는 9232명으로, 지난해보다 3534명 줄어들었다.
올해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는 3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1차 시험에서는 2배수 정도를 추려 발표할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