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서지석이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서지석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에 스케줄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제국의아이들 동준을 대신해 출연했다.
이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 서지석은 네 번째 손가락 끼워진 반지가 포착돼 출연진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해당 반지가 결혼반지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출연진들은 “커플 서바이벌에 미혼 연예인만 참가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쏟아냈다.
이에 MC 이창명은 “섭외가 됐을 때는 미혼이었지만 그 이후 많은 변화가 있던 사람”이라며 마스크맨이 정체를 밝혔다. 그는 바로 배우 서지석이었다.
김동준 대신 서지석과 커플이 된 NS윤지는 “멋있는 분이 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내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는 서지석의 말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지석은 5세 연하의 플로리스트 여자친구와 1년여 간 열애 끝에 내달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