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국내 최초로 풀HD IPTV 서비스인 u+tv G를 선보인 LG유플러스가 기존 실시간 방송에 이어 VOD 서비스도 풀HD로 제공하는 ‘풀HD 전용관’ 서비스를 16일 오픈했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풀HD VOD 서비스는 국내 유료방송사업자 중 최초로 셋탑박스 자체 기능(Up-scaling)을 통한 HD급(1080i)의 영상을 풀HD(1080p) 화질로 변환시켜줄 뿐 아니라 원본 풀HD(1080p) 화질도 받아들일 수 있다. u+tv G는 데이터 전송량도 국내 최대 수준인 18Mbps까지 확대해 블루레이(Blu-Ray) 디스크와 동등한 수준의 화질로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풀HD 전용관을 통해 영화 ‘어벤저스’, ‘007 스카이폴’, ‘브레이킹 던 part2’ 등 35편의 최신 인기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올 연말까지 풀HD VOD 콘텐츠를 100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u+tv G 고객들은 기존 1편당 4000원에 제공되던 VOD서비스를 1000원만 추가하면 48시간동안 풀HD로 VOD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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