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수상한 커튼과 남성 싱어송라이터 김거지가 ‘그린플러그드 서울(GPS) 2013’ 페스티벌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달 5월 17일과 18일 양 일 간 서울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3’은 ‘따뜻한 봄날의 음악 소풍, 가장 행복한 음악 축제’라는 테마로 2개의 메인 무대와 서브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수상한 커튼과 김거지는 17일에 출연한다.
수상한 커튼은 최근 정규 2집 ‘아름다운 날’을 발매했고, 김거지는 ‘청춘을 아끼는 구두쇠’라는 주제로 강연을 다니면서 5월에 나올 앨범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올해로 4회 째를 맞은 봄 음악 페스티벌로 1ㆍ2차 라인업 발표를 통해 YB, 델리스파이스, 노브레인, 뜨거운감자, 피아, 크라잉넛, 자우림, 갤럭시 익스프레스, 짙은, 보로콜리 너마저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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