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윤병찬 기자] 개그맨 겸 영화제작자인 이경규가 영화 ‘전국노래자랑’이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한 것.

이경규는 9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서 “300만 관객을 넘으면 독립영화를 찍고 있는 영화학도를 위해서 1억원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영화 수입이 아니라 개인적인 돈으로 하겠다”며 흥행을 위한 공약이 아님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경규가 다시 영화 제작자로 나선 것은 ‘복면달호’ 제작 이후 6년만이다.

이날 ‘전국 노래자랑’ 제작보고회에는 이윤석,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유연석, 이초희, 이경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유연석, 이초희, 오광록, 오현경, 송해 등이 출연하는 ‘전국 노래자랑’은 오는 5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

yoon4698@heraldcorp.com

이경규(MC/개그맨)
개그맨 겸 영화제작자인 이경규가 영화 ‘전국노래자랑’이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한 것.
이경규(MC/개그맨) 개그맨 겸 영화제작자인 이경규가 영화 ‘전국노래자랑’이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한 것.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