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신동엽이 한 때 사업실패로 빚에 시달렸던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30여 가지 사업에 실패하고도 사업 구상만 하는 ‘사업중독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사업 실패를 경험했던 신동엽은 이날 방송에서 사연이 소개되는 내내 침묵을 지켰다. 이에 정찬우는 “지금 이 주제가 나오고 신동엽이 가만히 있다. 그렇게 말 많은 신동엽이 가만히 있다”며 신동엽을 놀렸다.
이에 이영자는 신동엽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다, 빚 다 갚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여러분 그것 때문에 신동엽이 여러 프로 하는 거니까 이해해 달라. 내가 옆에서 지켜보니 원래 신동엽은 일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폭로해 또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찬우는 또 “아직도 신발이 많이 남은 것 같다”며 신동엽이 실패한 신발 사업을 언급해 그를 당황케 했다.
한편 9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 시청률 9.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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