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번 주에는 화사한 봄옷대신 따뜻한 옷이 어울리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그러나 주말에는 기온이 회복되면서 봄나들이에 좋은 포근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9일 ”한기를 동반한 상층기압골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고하면서 “목요일(11일)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발적으로 비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며 시작된 9일은 경기동부내륙과 강원도영서지역에서 오후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북부지방에서도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10일)도 중부지방에는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0도에 머무는 등 8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내일(11일) 낮 최고기온 역시 8도에서 13도를 보이며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 오전에 중부지방에서 비 또는 눈이, 15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고 예보하면서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관리주의를 당부했다.
오전 11시 현재 서울 8.9도, 대구 12.6도, 부산 12.2도 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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