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PM이 아시아 투어 콘서트 ‘왓 타임 이즈 잇?(What time is it?)’ 태국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PM은 9일 방콕의 최대 공연장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1만여 명의 팬들은 멤버들의 솔로 무대에서 멤버 별로 다른 색의 야광봉을 흔드는 등 2PM을 열렬히 환영했다.

2PM은 “태국은 멤버 닉쿤의 고향이기도 해 우리에게도 각별한 나라”라며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하고 있다. 멋진 시간을 선사해 주신 태국 팬 분들께 깊은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지 유명 음반 레이블 관계자들 및 광고 업계 고위 관계자들이 태국에서 한류를 주도하는 2PM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며 “현지 유명 연예인들 역시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방콕에서 열린 2PM의 공연 기자회견엔 현지 80여 매체와 150여 취재진들이 참여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2PM은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5월 국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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