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그 겨울’ 스태프 전원이 필리핀 세부로 달콤한 휴가를 떠난다.

대중적 인기와 예술적 호평을 두루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제작친 측은 그간 땀 흘린 스태프들 격려차 해외여행을 마련했다.

‘그겨울’ 제작사 조정호 대표는 “이번 여행은 제작사에서 마련했다기보다 스태프들이 이뤄낸 일이다. 적은 촬영일수에도 최고 퀄리티의 드라마를 만들어낸 김규태 감독과, 유난히 추웠던 촬영현장을 열정으로 채워줬던 스태프들을 격려하고 제대로 된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 겨울’는 지난 3일 자체 최고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성공적인 반사전제작으로 제작비까지 절약했다. 이에 ‘그 겨울’ 제작진 측은 절약한 예산으로 전 스태프들의 해외 여행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겨울’ 홍보대행사 쉘위토크 측은 “촬영을 하며 함께 막연하게 꿈꿨던 약속을 실제로 이루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그 겨울 스태프들은 시청률을 떠나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뿌듯함이 컸다. 대략 80명 정도 함께 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은 일부 연기자와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를 비롯, 다음 촬영이나 일정이 잡힌 스태프와 배우를 제외한 ‘그 겨울’ 팀 전원이 떠나며, 약 5일간 달콤한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정말 바람직하다”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오수 오영도 떠나겠네”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훈훈한 소식”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