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가 3명의 테러리스트 체포에 400만유로(약 58억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2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최대 테러집단 ‘11월 17일’의 조직원 크리스토둘로스 제로스와 다른 테러리스트인 니코스 마지오티스, 파나기오타 루파 등 3명의 목에 현상금을 내걸어 검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니코스 덴디아스 공공질서부 장관은 현상금 지급과 함께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11월 17일’은 1973년 아테네공예대학 학생들이 군사정권에 저항하며 학생운동을 벌인 마지막 날을 기념해 1975년 결성된 극좌 테러집단이다.
문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