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또 발생하면서 전염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4일 중국 상하이시 위생국은 장쑤(江蘇)성의 가금류 수송업자가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48세인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고 지난 1일에는 열이 나기시작해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는 지난 3일 상하이 푸투오(普陀)구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만에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