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 시즌4(이하 ‘슈스케4’)’에 출연했던 시각장애인 보컬 이아름이 첫 싱글 ‘꿈’을 4일 발표했다.
‘슈스케4’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던 이아름은 심사위원 이승철과 현미, 길의 극찬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싱글엔 자전적 고백을 담은 타이틀곡 ‘꿈이죠’를 비롯해 2곡이 더 수록돼 있다.
한편, 이아름은 현재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과 팝밴드 ‘블루오션’의 여성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한빛예술단’은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국내외에서 연간 150여 회의 공연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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