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자체기술로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Bellastㆍ사진)’를 3일 국내에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필러 벨라스트의 품목허가를 받고 우수한 제조설비를 통해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현재 해외 30여개국의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등록을 완료한 국가에 수출 중이다.

벨라스트의 주름개선 효과와 체내 안전성은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고.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에 의한 독성 및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콜라겐 필러와 달리 시술 전 알러지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미생물 발효를 통해 생산된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동물성 원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도 했다. 특히, 염증이나 이상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내독소와 단백질 함량을 최소화한 원료만 사용, 생체적합성 및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동국제약은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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