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박정민이 만우절을 맞아 깜짝 놀랄만한 거짓말을 퍼트렸다.

가수 박정민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오늘 여러분께 고백 하나 하려합니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계속 숨기고 싶었지만 숨겨둔 아이가 있습니다. 그것도 둘, 많은 여러분께 실망 끼쳐드리게 돼 죄송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가장의 모습으로 사죄하겠습니다. 얘들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박정민의 고백은 팬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그가 말한 아이들은 그가 최근 입양한 강아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배우 주원은 “정민아, 힘 내!”라는 메시지를 보내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며 만우절 거짓말에 재미를 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사모에드 애완견 두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이름은 깡깡이와 대걸이다. 박정민의 만우절 맞이 거짓말에 팬들이 깜짝 놀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정민 만우절 장난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정민 만우절 장난, 진짜 놀랬다", "박정민 만우절 장난, 재밌네 뭐", "박정민 만우절 장난, 사실이네 강아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민은 지난달 19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를 돌며 투어를 마쳤다.

박정민(로메오/가수/뮤지컬배우/SS501)
가수 박정민이 만우절을 맞아 깜짝 놀랄만한 거짓말을 퍼트렸다.
박정민(로메오/가수/뮤지컬배우/SS501) 가수 박정민이 만우절을 맞아 깜짝 놀랄만한 거짓말을 퍼트렸다.

  사진=박정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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