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제8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신동천(58ㆍ사진)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신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의사단체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세계의사회(WMA)와 아시아ㆍ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 교수는 2008년 WMA 총회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2008 WMA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지난 2월 WMA 이사로 임명됐다.

또 환경전문가로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 등 WMA의 주요 환경 관련 정책 립에 전문적인 자문을 해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씨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65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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