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밴드 ‘참깨와 솜사탕’이 미니앨범 ‘속마음’을 지난달 27일 발매했다.
참깨와 솜사탕’은 최기덕(작사ㆍ작곡ㆍ보컬ㆍ기타), 박현수(퍼커션), 유지수(보컬ㆍ작사)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밴드로 김하늘&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스카이(Sky)’와 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 앨범 ‘텐 이어스 애프터(Ten Years After)’에 참여한 바 있다. 앨범엔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어색하고 초조한 마음을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재치 있게 풀어낸 타이틀곡 ‘속마음’을 비롯해 ‘스카이’ 앨범 수록곡 ‘공놀이’ ‘이즐께’ ‘키스 미’ ‘없잖아’ 등 8곡이 수록됐다.
오프라인으로 발매되는 CD엔 온라인으로 공개되지 않는 보너스 트랙이 2곡 추가로 수록됐다. 또한 327장만 발매되는 한정판엔 멤버들의 사인과 넘버링이 포함돼 있다.
정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