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경기장 뒤에서는 선수들만큼 바쁜 사람들이 있었다. 먼저 선수 개개인을 취재하기 위한 외신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북미, 유럽에서 취재를 위해 찾은 외신들이 아지트를 치고 자리 잡았다. 각 국가에서 온 미디어들이 그룹별로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스텝들도 바쁜 모습이다. 특히 경기장에서는 이번 대회를 준비한 라이엇 게임즈 직원들과 함께 본사 브랜던 벡 대표이사, 더스틴 벡 부사장이 직접 스텝으로 분해 소소한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스타급 선수가 총출동한 대회인 만큼 각 국의 스타플레이어를 취재하기 위한 열기도 대단했다. 포토월 앞에서는 해외 각국의 취재기자, 사진 기자, 리포터들로 자리가 비어 있을 시간이 없었다. 선수 뿐만 아니라 LoL로 유명세를 탄 스타도 눈길을 끌었다. 미녀 성우 서유리 씨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 대표 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스포츠 대회의 꽃 코스프레도 빠질 수 없었다. LoL 중에서도 인기 챔피언을 흉내 낸 코스프레 단원들이 퀄리티 높은 분장으로 좌중을 압도시켰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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