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유세윤(33)이 음주운전 후 경찰에 자수한 가운데, 유세윤이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SNL 코리아’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tvN ‘SNL 코리아 시즌4’(이하 ‘SNL 코리아’) 측 관계자는 이날 복수 매체와의 통화에서 “유세윤 소속사 측에서 공식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며 “아직 하차 여부를 논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현재 ‘SNL 코리아’ 측은 유세윤 소속사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세윤은 지난 4월 13일부터 ‘SNL 코리아’에 고정 출연해왔으나, SBS ‘맨발의 친구들’ 해외 촬영 일정 때문에 지난 9일부터는 격주 혹은 3주 간격으로 생방송에 출연해 왔다. 이번 주 ‘SNL 코리아’에서는 유세윤의 출연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윤(개그맨/가수/유브이)
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 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유세윤(개그맨/가수/유브이) 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 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앞서 경기 일산경찰서는 유세윤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9일 불구속 입건했다. 유세윤은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강남 지하철 신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까지 30여km를 운전한 뒤 경찰에 스스로 출두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죄송한 마음에 경찰서로 오게 됐다”고 자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자수했대도 음주운전을 한 건 사실이니까 자숙해야지",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음주운전하고 도망가는 어떤 연예인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