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80년대 후반 톱가수 이지연이 스타셰프가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는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등의 히트곡으로 80년대 후반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이지연이 이효리, 원더걸스 예은과 함께 출연했다.

이번 ‘땡큐’ 여행에서 이지연은 과거의 청순미, 섹시미를 겸비했던 그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미국에서 월 2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바비큐 레스토랑을 이끄는 오너이자 셰프로 우뚝 선 이지연은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지연의 팔에 남아있는 불에 덴 상처들은 그간 셰프로 성공하기까지의 험난했던 시간을 증명했다.

이지연(가수/요리연구가/얼룸마켓최고경영자)
80년대 후반 톱가수 이지연이 스타셰프가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지연(가수/요리연구가/얼룸마켓최고경영자) 80년대 후반 톱가수 이지연이 스타셰프가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지연은 “미국으로 건너가 이혼 후 많은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면서 “30대 후반 내 꿈을 찾아, 본격적인 요리 공부의 길에 들어섰고, 진정한 홀로서기를 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미국 유명 요리 학교에 입학해 하루 4시간씩 자고 공부하며 지독하게 미래를 준비했던 과정을 털어놨다.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에서 셰프로 변신한 이지연의 이야기와 세 디바의 무대는 31일 오후 11시20분 ‘땡큐’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