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이 ‘제16회 구미 CEO 포럼’을 가져 기관단체장 및 중소기업 CEO에게 유용한 경영 노하우를 제공했다.
23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DGB금융그룹과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22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DGB금융그룹이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기업경영과 관련된 주제로 지역산업과 금융 동반성장을 위해 구미, 대구, 김천, 포항 CEO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특별 강사로 비주얼 머천다이징 디자인(VMD) 전문가 이랑주 VMD 연구소 대표가 초청돼 ‘길의 여왕, 이랑주의 마음을 팝니다’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VMD가 매장구성 기본이 되는 상품계획과 매장환경으로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판촉, 접객서비스 등 제반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구체화시켜 상점의 이미지를 고객에게 인식시키는 표현전략으로 소개했다.
이랑주 대표는 이날 비주얼 머천다이징 디자인 중요성과 ‘VMD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과의 소통’으로 고객에게 진심을 담아 다가가는 것을 강조했다.
그룹 출범 2주년을 맞아 ‘지역을 애인처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빼기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이날 강의 내용에 중소기업 경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관계자 및 기업CEO와의 소통강화와 경영상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한 이번 CEO포럼은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관계자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며 “DGB금융그룹 2주년을 맞아 ‘지역을 애인처럼’ 대하고,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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