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은 2013년 하반기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내국인 장학생을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학년 이상인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중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학점 평균이 3.2 이상이면서 농산촌 지역을 사랑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 충북교육청이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으면 된다.
모집인원은 42명 내외로 도교육청 홈페이지(www.cbe.go.kr)에 공시된 지원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도교육청 학교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Talk 장학생은 도교육청이 지정한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영어수업과 영어교육활동, 특별활동 등을 지원한다.
개인별로는 교통비와 문화체험비, 활동비(시간당 1만4000원)를 지급하며 활동 완료 후 장학생 인증서(주당 3시간이상 활동자에 한 함)가 발급된다.
도교육청은 영어공인 인증시험 점수와 교직이수 등을 검토하고 면접심사를 통해 7월 초에 Talk 장학생을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학교정책과(043-290-210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