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현대자동차 카마스터(영업사원)가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카마스터를 한층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시키겠다는 현대차의 이색 도전이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카마스터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인 ‘패션왕 H 런웨이(RunWay)’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차가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카마스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춘고백(Go-Back) 2030’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마스터를 좀 더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개선하겠다는 캠페인이다.
현대차는 이번 런웨이를 준비하고자 각 지역본부에서 뽑힌 대표 22명이 3개월 동안 스타일 연출, 워킹법 등 장기간 연습을 진행했다. 1부에선 ‘꿈’이란 주제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했고, 2부에선 ‘자신감’을 주제로 열정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와 서비스 자세를 개선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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