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아시안체어샷이 첫 미니앨범 ‘탈’을 지난 20일 발매됐다.
아시안체어샷은 2012년 CJ 튠업 9기, 2013년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밴드다.
앨범엔 주술적인 느낌의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인 ‘소녀’를 비롯해, 헤비한 연주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8분여의 대곡 ‘반지하제왕’, 반복적인 기타리프와 쓸쓸한 느낌의 가사가 묘한 매력을 주는 ‘꽃’,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탈춤’ 등 4곡이 담겨있다.
한편, 아시안체어샷은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스트레인지 플롯에서 자체 기획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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