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이 선배 최민수에 대해 “친해지기 쉬운 선배”라고 언급했다.

5월 20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는 밴드 36.5℃의 전국투어 토크 콘서트 ‘민수야 놀자’ 쇼케이스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정민은 최민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최민수) 선배님을 예능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촬영 중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최민수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누군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울어본 적이 없었다”고 말한 후 “이번에 무대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러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이 무대에 올라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최민수 선배님과 알고나니 생각보다 친해지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다가가도 이야기의 물꼬가 트였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최민수의 모습을 전했다.

‘민수야 놀자’는 대한민국 상남자 최민수의 따뜻하고 유쾌한 토크 콘서트로 최민수, 36.5℃ 밴드, 진달래밴드, HO, 이병진이 출연한다.

한편 최민수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과 7월 2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전국투어 토크 콘서트 ‘민수야 놀자’를 개최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