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원조 아나테이너’이자 전 국회의원 출신 유정현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유정현은 20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TAXI’(이하 ‘택시’)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들 앞에 나선다. 유정현은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해 탈당해 무소속으로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녹화에서 유정현은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전 국회의원인 강용석과 함께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또 유정현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11년 한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배우 A양과의 스캔들에 휘말린 사실에 대해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유정현은 공식적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3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근거 없는 스캔들이 담긴 정보지를 유포한 혐의(정보통시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에 유정현은 사건 이후 3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며 당시 심경과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가족 등이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유정현이 출연하는 택시는 오는 20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