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복지재단(대표 인경석·사진 오른쪽부터 2번째)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21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중·장·노년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전직 교육 이수자 노인일자리 참여 안내 등을 지원하게 되며, 경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노인일자리 희망 노인 전직 교육 알선, 취업교육 강사 지원 및 장소 제공 등을 협조하게 된다. 아울러 양 센터별 상호 홍보, 취업 관련 행사시 함께 참여하는 등 업무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아 일자리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번 협력사업이 고용 기회를 열어주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고용 확대는 물론 중·장·노년층의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시니어클럽과 실버인력뱅크 등 도내 31개 시·군 163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역량 강화와 참여노인, 실무직원 교육 및 신규 일자리 발굴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경기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는 2009년부터 노사발전재단이 설립하여 고용보험기금으로 운영, 40세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으로 재취업 및 창업, 생애설계지원 등 전문적인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