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자사 홈페이지를 해킹한 고교생을 선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이하 코어) 측은 5월 1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임원 회의 결과, 해킹범의 나이가 어리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별다른 처벌없이 선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어 측은 지난 15일 오전 홈페이지를 해킹당했다. 이후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범인을 검거했다.

범인은 17세의 고교생이였으며 "친구들의 부축임을 받고 호기심에 해킹을 하게 됐다"고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