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주니엘과 유재석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 – 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 녹화에서 주니엘의 어머니는 “딸이 6살 때 가수 김경호의 팬클럽 창단식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선정돼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영상이 공개됐고 영상 속 6살 주니엘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회자가 다름아닌 유재석인 것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15년 전 풋풋한 모습의 유재석은 주니엘의 노래에 맞춰 헤드뱅잉을 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 주니엘에게 김경호와의 볼 뽀뽀를 주문하는 등 당시에도 국민 MC다운 진행 감각을 뽐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주니엘의 특이 식성이 밝혀지기도 했다. 주니엘은 “어떤 과일이든 껍질째로 먹는다”며 스튜디오에서 키위, 수박, 오렌지뿐 아니라 상상도 하지 못할 과일을 껍질 채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