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연애 11년차 장수 뮤지션 커플이 제습기 광고 모델로 나선다.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케어스 제습기’ 첫 광고모델로 뮤지션 커플 조정치와 정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MBC 예능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 4’에 함께 출연, 특유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코웨이 측은 “유쾌하고 명란한 캐릭터가 제습기의 필요성을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다고 판단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조정치ㆍ정인 커플이 출연한 케어스 제습기의 첫 TV광고는 여름철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함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 특히 이 광고에서는 케어스 제습기의 2단계 항바이러스 필터시스템을 강조, ‘여름에는 제습기, 사계절 내내 공기청정기’라는 메시지로 일반 제습기와 차이점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코웨이 측의 설명이다.
케어스 제습기 TV광고는 오는 19일부터 지상파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라디오와 지면 광고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조정치ㆍ정인 커플의 유쾌한 이미지를 활용해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케어스 제습기의 필요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라며 “급속하게 성장하는 제습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