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김충환(52) 대덕연구개발특구 복지센터 소장이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2대 원장에 선임됐다.
15일 연구원에 따르면 제2대 원장선임을 위해 지난 14일 임시이사회 원장추천위원회의 면접심사결과 최고 득점을 얻은 김충환 소장을 이사 전원 찬성으로 제2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 원장은 동국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사회복지학 석사)을 졸업했다. 이어 2002년~2010년 대구시의회 의원, 2010~2011년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2011년~2012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복지센터 소장직을 각각 역임했다.
김 원장은 전략적 경영혁신, 적극적 기업 지원활동, 연구원의 안정적 운영기반마련을 목표로 글로벌 패션산업연구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연구원을 적극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거쳐 원장직무를 수행하고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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