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경북) 기자]경북 포항시가 창조도시 건설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본격 나섰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까지 두 달 동안 53만 포항시민, 전 국민, 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조도시 포항! 아이디어 특별 공모전’을 가져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포항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분야는 행정제도 개선, 예산절감 방안, 일자리창출, 맞춤형 고용복지, 감사행복도시 만들기, 문화예술 등 시정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다.

공모 아이디어는 기간 중 포항시 홈페이지(시민아이디어 공모), 국민신문고, 우편 및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까지 두 달 동안 53만 포항시민, 전 국민, 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조도시 포항! 아이디어 특별 공모전’을 가져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까지 두 달 동안 53만 포항시민, 전 국민, 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조도시 포항! 아이디어 특별 공모전’을 가져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를 심사기준으로 해당부서 검토, 실무심사위원회 1차 심사와 제안심사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채택한다.

공모결과는 일반인과 공무원 분야로 나눠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으로 시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오는 9월 중에 시상한다. 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하고 공무원은 근무평정에 반영한다.

방청제 자치행정과장은 “창조도시 포항 건설의 토대가 될 소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시가 시민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특별 공모전을 운영하게 됐다”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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