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강철수(58)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장이 제13대 경북도 소방본부장에 취임했다.

15일 경북도 소방방제청에 따르면 신임 강 본부장이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제주대 식품공학과, 충남대 행정대학원 석사, 제주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이어 간부후보생 4기로 지난 1985년 공직에 입문한 후 중앙119구조단장, 제주소방본부장,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장 등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강 본부장은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고 후덕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이해심이 높고 상하간 격의 없이 지내는 스타일로 조직 장악 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강 본부장은 “도민의 행복과 경북의 안전을 위해 ‘도민 위주의 소방정책 수립, 직원중심의 행정 추진, 현장중심의 소방행정 구현’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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