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관내 중소기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증대 도모를 위해 중국 상해에 종합무역사절단을 13일 ~ 15일(3일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에이스앤이(주), (주)캄리 등 관내 중소기업 6개사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희망업체를 모집하여 KOTRA KBC(Korea Business Center)의 현지 시장성 조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파견업체는 상해에 마련된 상담장(호텔)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킬 계획이다.주요 상담 품목은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해양 엔지니어링, 일반 소비재 등이다.
울산시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중국 내수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도 무역사절단과 전시박람회에 집중 투입하여 중국시장 수출증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