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옥션이 13일부터 국내 유명 인기 여성브랜드의 초여름 의류를 반값에 판매하는 ‘올킬 여성브랜드’ 행사를 진행한다.
쿠아와 바닐라비 숲 데카당스 등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4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전 10시부터 이벤트 사이트에서 50% 할인쿠폰을 발송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총 5000장이 발급되며 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상품은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단, 한 아이디(ID) 당 1장씩만 쿠폰이 발급되고, 유효기간은 이벤트 당일인 하루 동안만 유지된다.
50% 할인가를 적용하면 쿠아의 카라 배색 블라우스는 9500원, 하트패턴 원피스는 1만4500원이다. 바닐라비의 티어드 민소매 원피스는 1만7400원, 도트 민소매 블라우스는 1만2400원이다.
여름을 대비한 기능성 언더웨어 특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쿨러닝, 쿨맥스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언더웨어가 최대 50% 할인가에 나온다. 아놀드바시니의 쿨론 민소매는 4900원, 제임스딘의 베이징 쿨러닝은 1만1900원이다.
지경민 옥션 온사이트 마케팅팀장은 “고물가로 패션시장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의류 매출은 최근 한달 간 전년 대비 25% 이상 신장할 정도로 여전히 인기다”라며 “봄, 여름을 겨냥한 패션상품 중 최근 이상기후를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고, 가격대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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