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니엘 S양 아닙니다, 돌직구

[헤럴드생생뉴스] 신화의 멤버이자 틴탑의 제작자인 앤디(32·본명 이선호)가 니엘의 스캔들 관련 폭로에 대해 사과했다.

앤디는 지난 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앤디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JYP 소속 여자 그룹의 S양이 틴탑의 니엘에게 대시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앤디는 “니엘이 유명 여자 아이돌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는데 물어봐도 가르쳐주지 않더라”며 “JYP소속의 S양인 것만 안다”고 말했다.

방송 후 니엘에게 대시한 S양으로 원더걸스의 소희와 미쓰에이의 수지가 거론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희는 한 트위터 사용자가 “에스양이신가요?”라고 묻자 “아닙니다”라고 잘라 말하며 추측이 확산되는 것을 경계했다.

앤디 공식사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앤디 공식사과 다음부턴 주의하시길”, “앤디 공식사과, 소희 양에게도 미안함을 전하시면 좋겠네요”, “앤디 공식사과, 방송 재미있게 하려다 살짝 넘치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