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제1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오는 14일 7호선 중화역 역사내에서 ‘중랑 위생ㆍ건강 나누미(味)’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손씻기 체험 및 감염병 예방관 ▷식품안전 홍보관 ▷식품 속 첨가물을 바로 알기 위한 ‘알고 먹으면 건강해집니다’ ▷향토식품 전시회 및 시식코너 ▷중랑푸드마켓 식품기부 홍보관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를 통해 (주)짱죽, (주)늘푸른마을, 맘쿠킹 등 관내 6개 식품제조업체가 30여개의 식품을 전시하고 시식코너를 준비해 구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식품업체를 알리는 한편 대형마트 등에 대한 판로개척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중랑푸드마켓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대형마트 및 식품업체 영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식품 기부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관내 영세한 식품제조업체와 대형판매업체를 연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잉여 식품을 푸드마켓에 기부하도록 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