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용인시는 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18개 읍·면·동에서 추천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18팀이 끼와 재능을 겨루는 ‘2013년 용인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일 밝혔다.
이날 경연에 참가한 18개 읍·면·동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처인 8, 기흥4, 수지 6)팀은 발레, 민요장고, 댄스스포츠, 사물놀이, 난타, 라인댄스, 포크기타 메들리, 밸리댄스, 뱡송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우리춤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닦은 끼와 재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선 작품성, 호응도, 표현력, 적극성(협동성) 등을 심사받아 총 6팀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상하동 ‘댄싱퀸’(에어로빅), 우수상은 신봉동‘타우라’(난타)와 유림동 ‘유림한맥’(민요) 동아리가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은 상갈동 ‘어린이방송댄스’, 동부동 ‘통기타중급반’, 풍덕천2동 ‘투앤필’(댄스스포츠) 동아리가 각각 차지했다. 그 외 12개 동아리팀들은 노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아리는 오는 6월 4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용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공연과 열렬한 응원이 어우러져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재능의 발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