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지난 7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2013 철강 콘퍼런스 및 전시회(AISTech 2013)’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철강인(Steelmaker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철강인’상을 제정한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학술단체인 AIST(Association for Iron & Steel Technology)는 정준양 회장이 그동안 철강 신기술 개발, 현장에서의 안전·원료 확보, 포스코의 글로벌 진출 확대, 세계 철강업계와 철강 소비산업과의 동반성장 등에 대한 업적이 가장 뛰어났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포스코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원료가격 상승, 환경변화 및 부족한 에너지 자원 극복,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철강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 소재한 AIST는 전 세계 70여 개국 1만 6000여 명의 전문가와 학생이 회원인 비영리 단체로, 철강의기술개발과 생산ㆍ프로세스ㆍ응용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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