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인 코다코 (대표 인귀승)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신산업기술개발사업인 ‘전신재 부품 대체를 위한 340MPa급 다이캐스팅 합금 및 제품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7일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5월 1일부터 3개년간에 걸쳐 13억80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해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ㆍ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다코가 기술개발을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동양미래대학교가 공동 참여한다.
코다코는 ‘전신재 부품 대체를 위한 340MPa급 다이캐스팅 합금 및 제품개발’ 사업을 통해 기존 소재보다 인장 강도가 20% 이상 향상된 알루미늄 합금 개발과 다양한 소재 기술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는 “국내외 경기위축에도 매년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 제조기술에 부가해 소재 개발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부품업체 리더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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