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손현주는 9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 "얼른 달려가서 박근형 선배님께 이 상 보여드리고 싶다. 작년에는 몰랐지만 딸 역을 해준 이혜영 양에게 감사 드린다. 아내 역을 해 준 김도연 씨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조감독, 스태프 분들께도 감사하다. 한턱 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손현주는 2012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배우 주원, 김아중,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