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최근 장내매도를 통해 2402주를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홍 회장은 결제일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1383주, 지난 2일 367주, 3일 652주 등 총 2402주를 장내 매도했다.
7일 남양유업 (003920)은 전일대비 9만6000원(8.59%) 떨어진 102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400여주는 돈으로 환산하면 약 24억여원에 해당한다.
이로써 홍 회장의 소유 지분은 지난달 말 19.92%에서 19.65%로 0.27%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남양유업 주가는 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폭언 파문으로 지난 2일부터 4거래일 동안 11.14%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