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안심 도봉구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다세대 주택 등 방범 취약지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홈(Home) 방범 서비스를 펼친다.
홈 방범 서비스는 여성의 집에 무인 경비 시스템을 설치하고 집에 외부 침입이 감지되면 보안업체의 긴급 출동이 이뤄지는 서비스로, 월 9900원의 요금으로 제공된다. 만 18세 이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단독 세대주 중 전세 임차보증금이 7000만원 이하인 주택 거주자면 신청할 수 있다. 또 늦은 귀가로 불안한 여성들을 위해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도 운영한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