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우동기(62) 대구시교육감이 지난 7일 대구 수성도서관 녹음실에서 시각장애인용 녹음도서 제작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이번 녹음도서 제작은 시교육청 간부 31명이 함께해 이번달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정호승 시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1인당 3편씩 낭송해 모두 93편을 녹음 제작한다.

이날 우 교육감은 ‘슬픔으로 가는 길’ ‘슬픔이 기쁨에게’ ‘파도타기’를 녹음하고, 추가로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등 3편을 추가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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