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5월, 대한민국의 각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을 평창알펜시아에 초청하여 ‘2013 전국 다문화가족 행복 나눔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정착과 우리 사회의 화합과소통을 위해서 마련된 것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평창 알펜시아에서 전국의 다문화가족 500명을 초청해 이뤄진다.
이자리는 다문화 부모들에게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인한 갈등과 오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갖고 되고, 자녀들에게는 세계 속 대한민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갖게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다문화 어린이-강원도 전통체험, 체험마을 탐방, ▲부부갈등 힐링 예술치료프로그램 ‘Heart Talk‘, ▲어린이 희망직업 캠프, ▲ 세계전통요리 체험, ▲그리운 어머니 모정의 무대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문순<사진> 강원도지사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에게 강원도민의 열렬한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청정 그대로의 자연 속에서 함께 힐링하고, 함께 체험하는 이틀 동안 강원도민의 일등 인심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맛보시기 바란다” 고 밝혔다.
